사람도 하루라는 주어진 시간 내에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김밥 옆구리가 터진것 마냥 지쳐서 멍한 상태가 되거나 정작 힘을 써야할 때 힘을 못쓰기도 한다.
나역시 그동안 우격다짐으로 많은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취침시간이 늦어지게 되었고, 이는 고스란히 아침피로로 돌아와 내 삶의 옆구리를 터지게 하지 않았나 돌아본다. 그래서 다시 새벽을 깨우고자 한다.
옆구리 터진 김밥, 옆구리 터진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크로노스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카이로스 패러다임으로 생활해야 한다. 크로노스(chronos)란 우리가 생활하는 물리적인 시간을 말하며 카이로스(kairos)란 물리적인 시간과 상관없이 우리가 활용하는 질적인 시간을 말한다. 즉 1시간 동안 유명한 강의를 졸면서 들으면 크로노스는 1시간이 흐른 것이지만, 정작 조느라 남는 것은 없으니 카이로스 관점에서 보면 시간은 정지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 의미에서 시간관리의 핵심은 크로노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아니라 카이로스를 어떻게 잘 만들어 내느냐이다.
그렇다면 옆구리터진 김밥과 시간관리는 어떤 연관이 있단 말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24시간을 크로노스로 채우면 옆구리가 터질 수 밖에 없지만, 카이로스라는 재료를 사용하면 날씬하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두께의 김밥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 경험상 카이로스를 만들어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주 평범한 방법이다. 물론 밤에 일 하는 것이 효과적인 사람들이 있고 또 그런 직종이 있기에 이는 어디까지나 경험에 근거한 이야기이다.
나는 출근시간에 버스를 이용한다. 회사까지의 직통 노선이 있고 운이 좋으면 앉아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지하철은 2번이나 갈아타야 하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자리는 커녕 숨을 쉬기도 불편하기 때문이다. 출근시간은 그야말로 전쟁과 다름없는데, 이는 수 많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경험일 것이다.
그런데 출근시간을 1시간만 앞당기면 일석 삼조의 경험을 할 수 있다. 먼저 길에서 보내는 크로노스 자체가 줄어든다. 나의 경우는 평균 1시간인 출근시간이 약 40분으로 20분 가량 줄어들게 된다. 또한 활용할 수 있는 카이로스가 늘어난다. 남들 다 출근하는 시간이면 자리에 앉아서 책을 보기란 여간 힘든게 아니지만, 1시간만 일찍 나오면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책을 보거나 다른 일로 활용할 수 있으니 역시 카이로스가 늘어난다 하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루 전체의 카이로스가 늘어난다. 왜냐하면 헐레벌떡 하루를 시작해서 일정에 쫒기다 보면 시간관리도 여유도 없겠지만, 일찍 하루를 시작하면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많은 일들을 우격다짐으로 처리하면서 옆구리터진 김밥이 되어본 경험이 있다면, 크로노스의 관점이 아니라 카이로스의 관점에서 시간을 다시 보기 바란다. 그리고 카이로스를 만들어 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새벽을 깨우는 것이다.
- Henry C. Shin"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지난주 토요일 오후 2시, 서초동 366비즈센터에서 열렸던 '꿈꾸는 인생을 위한 실천노트'세미나에 20여분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세미나 장소를 셋팅할 때만 해도, '이 넓은 장소가 다 찰 수 있을까?', '보통 3분의 2정도 참석하는게 정상이라던데' 이런 고민도 되었지만, 참석을 희망하신 분들께서 거의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즈너리 클럽의 사장님과 선교사님도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1시간이 넘는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특히 질의응답시간에 세미나 내용이 좋아 유료로 해도 될 것 같은데 왜 무료로 하느냐고 하신 질문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또한 한 분 한 분께서 세심히 작성해주신 설문지를 통해 많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수 없다는 저희 어머니의 말씀처럼, 단 한 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꿈을 이루는 삶'에 대해 모두 다룰 수는 없기에 다음번부터 좀더 세부적이고 실천적인 방향으로 꾸며보려 합니다. 그리고 세미나 이외에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좀더 깊은 고민을 해 봐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오며, 점점 더 나아지는 저희 드림코스모스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종래의 과학이론을 뒤엎을 만한 실력을 가졌으나 이를 시기한 학계로부터 건방진 놈, 선배를 무시하는 놈이라는 등 소리와 함께 왕따를 당했다. 머리 좋은 그는 결국 골치 아프지 않고 돈 잘 버는 길을 택했다
② 다음으로 아인슈타인을 찾았더니 중국집에서 음식배달을 하고 있었다.
오직 수학과 물리밖에 할 줄 몰랐던 그는 영어와 내신성적에 걸려 대학에는 발도 못디뎌 보았다. 고졸 학력으로 취직도 안되고 해서 생계를 위해 철가방을 들고 있었다.
③ 에디슨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냈으나 까다로운 각종 규제와 급행료 등에 가로막혀 빛을 보지 못하고 보따리 장사로 전전
④ 퀴리 부인
머리는 좋았지만 얼굴이 받혀주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특유의 근면 함을 살려 봉제공장에서 미싱사로 근무
⑤ 호킹 박사
역시 재주는 뛰어났지만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인해 절망 속에 빠져 살았고 급기야 장애인 편의시설이 전혀 돼 있지 않은 서울시내에 나갔다가 교통사고로 요절
위의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우스갯소리긴 하지만 대한민국 사회를 대변하는것 같아 씁쓸함을 감출수 없네요.
하지만 개인이 시스템을 바꾸는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불평해봐야 남는건 부정적인 생각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힘없는 우리 보통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먼저 위의 이야기를 다시한번 곱씹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꿈이라는 관점에서 말이죠.
만일 뉴턴이 비록 지금은 학원 강사를 하고 있지만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그만의 이론을 정립시키고야 말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간 외에는 그의 연구에 몰입했을 것입니다. 강남에서 인기강사로 있으니 어느정도 돈을 번 후에 학원을 그만두고 그만의 꿈을 좇았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사고실험은 너무나도 유명합니다.
그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비록 지금 철가방을 들고있어도 독학으로 물리학을 공부하고 머릿속으로 끊임없는 사고실험을 하지 않았을까요?
에디슨도 퀴리부인도 스티븐 호킹박사도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분명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에서 태어났더라면 원래 그들의 명성보다 못할수도 있겠죠. 대한민국은 그들이 태어난 시대에서 세계의 중심인 유럽과 미국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남들보다 항상 잘해야 한다는것 조차 한국인이 만들어낸 강박 아닌가요?
결국 한국이기 때문에 성공을 못한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포기하는 자들이 푸념하는 뒤떨어진 한국적 사고방식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개인이라도 환경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최적의 환경이 아니라고 푸념만 하실 것입니까? 아니면 어느 상황에 있든지 나의 꿈을 따라 최선을 다하는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 신철헌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public: http://www.dreamcosmos.com private: http://www.schenry.com
낙타가 혹을 달고 납작한 발바닥으로 숲 속을 걸으니 빨리 걸을 수가 있겠나, 나무를 탈 수가 있겠나.
그러다 보면 왜 나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걸까,
왜 나는 저렇게 못하는 걸까,
열등 의식과 불만에 가득 찬 날을 보내게 될 것이다.
왜 안되는 줄 아는가?
이유는 단 한 가지다.
숲은 낙타가 있을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 젊은이라면
스스로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중에서...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장점만 갖고 있는 사람도 없고
단점만 갖고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장점과 단점은 상대적인 개념이어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옆에서는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고,
나보다 못하는 사람 옆에서는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단점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난 왜 이 모양일까'라는 절대적인 관점에서 고민하지 말고
단점에 대한 상대적인 시각을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장점도 영원한 단점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장점과 단점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만 있을 뿐입니다.
--------------------------------------------------------------- 신철헌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public: http://www.dreamcosmos.com private: http://www.schen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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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단지 그 숫자가 제한적이라는 것과 어느 순간에서나 당신이 위대한 성취로부터 한 단계 떨어져 있을 지도 모른다는 것만 알고 있다.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여정에서 많은 장애물과 어려움, 일시적인 실패를 만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들은 당신이 궁극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당신은 그것들을 필요로 한다. 모든 장애물은 미래에 당신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교훈을 가르쳐주기 위해 찾아오는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실패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실패가 없는 인생이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정박해 있는 배와 같습니다.
움직이질 않으니 항로를 잃을 염려도 암초에 부딪힐 위험도 없습니다.
하지만 배는 그런 이유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아무 일도 안하거나 눈감고 할 수 있는 쉬운 일만 한다면
실패를 걱정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는 인생이라는 드넓은 바다로 출항하는 배로서의 가치를 포기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잔한 연안에서만 놀고자 한다면 나룻배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나룻배로 넓은 바다에 나갔다가는 높은 파도에 난파되기 십상입니다.
큰 바다의 거친 파도를 이기기 위해서는 그만큼 배도 크고 견고해야 합니다.
장애물과 어려움이 두려워 배를 묶어놓기만 한다면
분명 난파될 위험, 즉 실패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다를 가르기 위해 배를 만들었는데 묶여만 있다면
실패한 배라고 누가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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