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만족하지 않으면서도 안전지대라는 이유 때문에,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유혹에 저항하는 것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여긴다.
그러나 우리는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만약 기존의 방식이 더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새로운 방식이나 다른 방법을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어야 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28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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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
드디어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창조의 달인인 스티브 잡스가 있습니다.
그는 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 시대의 아이콘입니다.
몇해전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가 함께 출연한 D5 Conference에서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에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빌 게이츠는 자신의 통찰력이 담긴 멋들어진 미래예측을 하였습니다.
반면 스티브 잡스는 딱 잘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I don't know!"
그리고 다음의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And that’s what makes it exciting to go into work every day"
(그것이 매일 저를 흥분시킵니다.)
미래를 예측하여 대비해 나가는 것과
미래를 창조하며 새롭게 만들어 나가는 것!
우열을 가리기도 힘들고 또 그럴 필요는 없지만
익숙함에서 벗어나려는 노력과 새로운 방식에 대한 과감한 시도는
당장에는 저항에 부딪히더라도 새로운 균형을 만들어내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2년전 저는 Windows에서 MAC으로 갈아타면서 익숙함을 벗게되었습니다.
MAC OS를 사용하는 처음 3시간 동안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Windows를 사용할 때보다 적어도 150% 이상 효율이 높아진 것을 체감합니다.
이것은 매우 사소한 예에 불과하지만
이건희 회장님처럼 우뇌를 자극하기 위해 일부러 왼손을 사용한다던가 하는 작은 노력들이
익숙함에서 벗어나게 하는 작은 실천입니다.
그리고 그 작은 실천이 습관으로 몸에 밴다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어 내는 우리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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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헌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public: http://www.dreamcosmos.com
private: http://www.schenry.com
e-mail: henry.c.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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