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초에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매각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오히려 더 큰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아이디어만으로 종잣돈(seed money)을 투자 받아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수 개월에 걸쳐 끈질기게 매달려 대기업과 MOU를 체결한 후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갔던 지난 수 년간의 시간을 정리하며,
이제는 더 큰 도약을 하려 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몇년 동안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또한 성장과 발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연습이 아닌 실전에서 터지고 깨지며 배웠던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저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제 저는 분명히 확신합니다.
모든 고난에는 선한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난은 우리가 반드시 배워야할 것을 가르쳐 주는 시험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도 분명 올 한해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 고난을 통해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가르침을 얻으셨나요?
2009년을 마무리하며 각자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 한 가지씩을 발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신철헌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public: http://www.dreamcosmos.com private: http://www.schenry.com
채권단의 75%이상이 찬성하면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두 계열사의 워크아웃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금호아시아나의 경영진 및 해당 계열사 직원들이
얼마나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을지... 생각만 해도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직원들이야 월급이 꼬박꼬박 나오고 있을땐 못 느꼈을지 모르지만
경영진들은 분명 위기감을 미리부터 느꼈을 것입니다.
아니 반드시 위기감을 느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평상시에 일부러 만들어야 하는게 위기의식이기 때문입니다.
경영자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환경 속에서 키를 잡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이때 여러 상황을 가정하고 판단을 내리게 되는데
그 가정 만큼은 위기의식에 바탕을 두고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고싶은 상황, 희망적인 상황에 마음이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감각기관은 생각보다 매우 느려서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이미 병이 진행되었다고 보는게 맞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위기를 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손쓰기에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평상시에 오히려 위기감을 느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일부러 만들어야 하는 위기의식은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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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와 자원이 떨어지기 전에 목적지에 도달하기 힘들뿐더러 도중에 암초나 빙산에 부딪혀 좌초할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리더 스스로 조직에 대한 성취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리더 개인의 이익에 집착하는 것으로 자기만족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리더는 조직원들을 자기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으로 보거나 심지어는 조직의 자원을 개인자원처럼 활용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비전을 갖지 못한 리더는 조직에도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유익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비전이 없는 리더는 호환마마보다 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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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꿈을 품은 후 그 꿈에 인도되어 살면서 이렇게 새벽을 활용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꿈은 타인이 시켜서 억지로 하는 외부추진로켓이 아니라
스스로의 동기와 재미로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내부추진로켓이기 때문에
'현실'이라는 행성의 '익숙함'이라는 중력장을 이기고 '소망'이라는 행성으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꿈'이라는 강력한 추진로켓으로 전진하다보면
어느순간 '소망'이라는 행성의 중력에 자연스럽게 이끌려 가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비록 일상의 분주함으로 스스로의 꿈을 돌아볼 겨를이 없더라도
'현실'의 익숙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로켓이 무엇일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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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들을 대할때 늘 '진심(眞心)'으로 대해왔음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저의 '진심(眞心)'을 알 것이라고는 말하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사람을 대할때 거짓된 마음의 반대인 '진심(眞心)'으로만 대하면 되는줄로 알았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사람들이 왜 저의 참된 마음을 몰라줄까 마음아파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진심(眞心)'은 자기중심적인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진실을 말하고 있다하여도 혹은 그 반대의 경우라도
여간해서는 상대의 피부에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진심(盡心)'은 상대의 관점입니다.
왜냐하면 '진심(盡心)'은 단지 진실된 마음인 '진심(眞心)'에서 더 나아가
마음을 다하여 나의 참되고 진실한 마음을 상대에게 전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삶속에서 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할때에
'진심(眞心)'을 품은 '진심(盡心)'으로 내 마음을 전할수만 있다면
우리는 진정한 관계에서 더욱 풍성한 열매를 거둘수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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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건, 그 사람의 마음에 오랫동안 내 마음이 남아있는 것을 뜻합니다.
"당신은 지금 누구의 마음에 남아 있습니까?
당신의 마음엔 지금 누가 남아 있습니까?"
- 잭 마이릭 [눈사람 마커스] 중에서
눈사람 마커스 -
잭 마이릭 지음, 이민주 옮김/토네이도
(저는 이책 보면서 여러번 울었습니다~^^;)
함께 꿈을 꾸는 사람을 얻는다는건
어쩌면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소득이요
인생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작은 꿈은 비록 혼자 이룰수 있다해도
인생을 걸 만큼의 큰 꿈은 결코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메울때에야 비로소 큰 꿈은 현실이 됩니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
나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해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을 만나는건
결코 욕심만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나의 꿈을 주입해서도 안됩니다.
꿈으로 뭉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진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꿈의 순수성이 오염되면 그건 이미 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큰 꿈을 꾸고 계십니까?
그 꿈을 어떤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꿈을 나누고픈 사람들의 마음 속에 진심을 담아주는것, 그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신철헌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public: http://www.dreamcosmos.com private: http://www.schen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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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명이나 공동의 목적이라는 조직의 DNA를 공유하는 이상 구성원들간에 원활한 소통은 곧 조직의 생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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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생이 애플 앱스토어 한국계정에 올린 프로그램이 유료와 무료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해 화제다. 유료 프로그램인 `Kontacts(한글 초성검색)'는 단 며칠만에 800만원 어치가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다.
경기고등학교 2학년 유주완 군(사진)이 그 주인공. 유 군은 애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지 3일 만인 지난 1일 한글 초성검색 프로그램을 애플 앱스토어의 한국계정에 등록했으며 현재까지 7000여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애플 아이폰에는 연락처의 인명을 한글의 초성으로 검색하는 기능이 없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다는데 착안한 것이다. 개당 0.99달러인 이 프로그램은 등록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려나가며 한국계정 판매 1위에 올라섰다. 유 군은 애플에 지불하는 30%의 판매 수수료와 일부 세금을 제하고도 벌써500만원 가량을 벌어들였다.
유 군이 3일 올린 무료 프로그램 `서울버스'도 일주일도 안 돼 4만명 이상이 내려 받으며 한국계정 무료 인기 프로그램 순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도를 통해 수도권 전지역의 버스노선 정보와 도착 예정지 및 현위치를 알려준다. 리뷰 사이트에는 "아마추어의 결과물이 아닐 정도로 수준이 높다", "웬만한 유료프로그램보다 훨씬 낫다", "공무원이 할 일을 대신하고 있다"는 등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구글이 손댄 사업영역은 대부분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10월 말 구글이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는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하자 내비게이션 업계가 요동쳤다. 세계 최대의 내비게이션 업체인 가민과 톰톰의 주가가 반 토막이 났다. 구글은 이미 지도 정보를 갖고 있으니 좌회전이나 우회전 안내 기능만 덧붙이면 내비게이션이 되는 셈이었다.
비슷한 일이 이미 최근 수년 동안 반복됐다. 구글이 도서관의 책을 모조리 스캔해 온라인에서 보여주겠다고 하자 출판업계가 반발했고 구글이 뉴스를 한데 모아 무료로 보여 주자 언론계가 발끈했다. OS를 무료로 배포하겠다는 발표에는 ‘윈도’를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화를 냈고 무료 인터넷전화를 만들겠다고 했을 때는 미국 통신업체들이 들고 일어났다.
하지만 구글은 멈출 생각이 없다.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더 많은 사용자를 구글의 울타리로 모으고 이를 기반으로 광고 매출을 극대화하는 게 구글의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 휴대전화 인터넷이라고 다를리 없다. 구글은 지난달 초 애드몹이라는 미국 최대의 휴대전화 인터넷 광고회사를 인수했다. 구글은 인터넷 시장에서 성장할 때에도 더블클릭 등 구글과 광고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는 온라인 광고회사를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나씩 인수하면서 덩치를 키워왔다. 이런 까닭에 구글이 성장할수록 독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진다.
동아일보 2009-12-09 03:00 기사
21세기 비즈니스는 상상력과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상상력의 크기가 곧 기업가치이고 기업의 속도가 곧 시장 영역입니다.
결국 실현 불가능할정도의 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자가 헤게모니를 쥐게 되어 있습니다.
20대 대학원생 두 명이 돈한푼 없이 약 1억원을 투자받아 시작한 기업 구글(Google),
10여년이 지난 지금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거의 두 배나 앞지를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였는데,
그 성장의 핵심엔진은 바로 상상력과 속도였습니다.
물리학에서 말하는 물체의 운동에너지는 질량과 속도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즉 질량이 2배 늘어나면 에너지는 2배 늘어날 뿐이지만,
속도가 2배 늘어나면 에너지는 4배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속도가 더 빨라질 수록 에너지는 제곱승수로 증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경영환경에 적용해 보면,
단지 인적, 물적 자원(m)을 투자하는 것보다
사고의 속도(v), 의사결정의 속도(v), 피드백의 속도(v)를 높이는 것이 훨씬 효율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이는 '에너지 버스의 룰'을 배워가는 동안, 조지처럼 도중에 좌절을 경험하고 마치 세상이 끝나기라도 한 듯 패배자의 표정을 짓는 이들을 이제까지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여행이 제대로 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인생의 커리큘럼을 충실히 수행하다보면 당연히 맞닥뜨리게 되는 필연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마치 자전거 타기와 같다.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는 넘어지고 자빠지게 마련이다. 몸 여기저기에 생채기도 나고 다시는 자전거를 탈 수 없을 것처럼 두려워지기도 하지만, 그렇게 타는 법을 익히고 나면 더 큰 자신감을 갖고 쌩쌩 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