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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나 비즈니스맨의 성공은 계속되는 노력과 실패, 그리고 그들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의지의 결과다.
그들은 한 번의 패배나 절망으로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내부에 있는 그러한 특질들을 더욱 단련하고, 심지어 다음번에는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든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는 수준의 정신 상태에 이른다.
그들에게 실패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그들은 마치 자연의 힘과 같이 거역할 수 없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된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승리 이외에는 어떠한 결과도 상상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당신은 이러한 정신 수준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18페이지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10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컵에 물이 반쯤 차 있습니다.
여러분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
"물이 이제 반밖에 안남았네"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 라고 대답하십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만일 그러셨다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신게 틀림 없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시 묻습니다.



어렵사리 1억원의 대출을 받아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 실패로 5천만원의 손실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직 돈이 반이나 남았네. 실패한 것을 교훈삼아 다시 재기해야지!"
"이제 돈이 반밖에 안남았네. 그럼그렇지 괜히 사업해서 돈을 날렸잖아. 그만하고 남은 돈이나 지키자!"

고민되십니까?
제가 물어본 대다수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 라고 말씀하셨지만,
두번째 질문에서는 '돈이 반밖에 없으니 지켜야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우리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지만
막상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면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고
때로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여러분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상 실패의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의 순간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비록 실패의 고통은 쓰지만
진정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면
실패를 통해 더 큰 교훈을 얻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훈을 딛고 다시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여러분!
계속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하였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실패의 경험은 분명 여러분이 어디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정확히 가르쳐 주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러므로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 라는 긍정의 마인드가
여러분의 현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 신철헌(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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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 때까지 혹독한 어려움으로 가득찬 힘겨운 시간을 견디어 낸다면 당신은 매우 강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기어 낼 때마다 당신은 하나의 새롭고 더 높은 수준의 결정체로 변하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어떠한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 수준까지 도달할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10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보석중의 보석,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다이아몬드와
어릴때부터 흔히 보아온 연필심의 재료인 흑연

다이아몬드와 흑연이 같은 성분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둘 모두 탄소(C)로 이루어졌으나 만들어진 과정에 의해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온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바와 같이 다이아몬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인데요,
지구 깊숙한 곳에서 용암이 뿜어져 나올때 상상할 수 없는 높은 압력과 뜨거운 열기로 만들어집니다.

반면 흑연은 지표면 근처의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만들어지며 불순물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자구조도 단순하여 약간만 힘을 줘도 부서지기 쉽습니다.

이 정도의 내용은 아마 대부분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보석으로만 쓰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높은 온도와 압력을 견디어낸 다이아몬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단단하기 때문에 
보석 세공이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잘라내는 절삭기에 쓰이고,

또한 빛을 잘 통과시키고 열 전도율도 높아서
외과 수술용 메스, 전자부품, 레이저 발생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다이아몬드를 흠집내거나 대체할만한 물질이 없기 때문에
각종 하이테크놀로지 분야에서 값비싼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이지요.

'다이아몬드가 비싸기는 해도 보석말고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잖아'라는 말은
다이아몬드가 되기를 포기하는 자들의 아쉬운 변명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는 다이아몬드와 흑연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내를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그러나 인내는 머리로 알고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몸으로 부딪혀 참아내고 견뎌 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이아몬드와 흑연의 차이를 아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시련이나 고통을 맞을때 몸으로 실천하는 인내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 신철헌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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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은 강인함, 용기와 인격의 표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347페이지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10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저희집 거실에는 아버지의 가르침이 액자에 걸려 있습니다.
노오랗게 빛이 바랜 액자속 종이는 그 글이 얼마나 오랫동안 저희 가족에게 말해왔는지를 알게합니다.

제가 글씨를 읽기 시작한 후부터 보고 자란 위의 메시지는
모르는 것은 물어봐야 한다는 것을 어린 꼬마에게 가르치고 또 가르쳤습니다.

그 메시지는 어느덧 저의 사고 회로를 만들었고
학교에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기억하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쉬워서 자연스럽게 실천했던 그 메시지 덕분에 
저는 선생님들과 반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어릴때부터 시작된 물어보는 습관은
나이가 들어서도 다양한 전문가, 경험자, 책, 체험, 자아를 통해 묻고 또 배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올해 칠순을 맞은 저희 아버지는 대학을 나오진 못하셨지만,
아버지의 가르침은 '논어'보다도 저에게 큰 영향을 미쳐 왔습니다.

아직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저이기에
앞으로 삶이라는 위대한 스승에게 물어볼 것이 많을 것입니다.

이때
'모르는 것을 아는척 하면 그것은 평생 알 수가 없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그것은 평생 안 잊는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은
인생이라는 큰 스승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좋은 마음밭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신철헌(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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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판매자 모집 광고를 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규모 있는 광고가 아니라 거의 줄 광고 수준이었다.
'영업 사원 모집. 경비보다 더 좋은 직업. 10만원 이상 수입 보장.'
이런 내용이었다.
없을 때는 다 이렇게 하는 것이다.
누가 고급스런 광고를 할 줄 몰라서 안하겠는가.
아직 그 수준이 안 되는 것이다.
지금 나의 처지를 이해하고, 그 처지에 맞게 일을 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 

10미터만 더 뛰어봐! - 10점
김영식 지음/중앙books(중앙북스)


많은 벤처 혹은 중소기업의 창업자들은 큰 꿈을 갖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꿈이 아무리 크더라도 현실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본인이 바라는 회사가 최고의 직원복지를 지향하는 회사라고 해서
현재의 매출수준을 무시하는 비용을 지출할 수는 없습니다.

한편 대기업 출신의 전문경영인 역시 기존의 성공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과거의 성공이 아무리 컸어도 현재의 기업수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만일 자신이 몸담았던 조직의 인력수준이나 재정수준을 기준으로 경영한다면
현재 경영하는 작은 조직은 얼마 안가서 침몰하고 말 것입니다.

위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회사는 지금은 이순재씨를 모델로 각종 채널에 많은 광고비를 투자하지만
처음에는 줄 광고를 하였다 합니다.

"없을 때는 다 이렇게 하는 것이다.
  누가 고급스런 광고를 할 줄 몰라서 안하겠는가.
  아직 그 수준이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시대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중 한분인 안철수 교수님은
CEO의 역할은 10명일때와 20명, 50명, 100명, 200명일때 각기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작을 때는 작은 규모에 맞게 클 때는 큰 규모에 맞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 '변신'해야하는 것이 CEO라고 그는 말합니다.

조직 규모가 10명 밖에 되지 않는데 1000명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매출이 1억원도 되지 않는데 접대비로 매달 수백 만원을 지출한다면
그 회사는 결코 오래갈 수 없습니다.

CEO는 조직의 우두머리이며 가장 빛나는 사람입니다.
CEO라는 자리가 화려하게 보일지라도
CEO 본인이 화려한 생각을 갖고 회사를 경영하면 반드시 어려워집니다.

CEO는 조직의 미래를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CEO 한 사람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갈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CEO는 큰 꿈을 품되 자기 조직의 처지에 맞게 일을하도록 스스로 변화해야 합니다.

- 신철헌(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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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위가 높고 바쁜 사람이라도 자기를 알아주면서 기꺼이 찾아오는 사람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도움이 되겠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거침없이 찾아가 만나라!
특히 어려운 때일수록 많은 사람을 만나라.
틀림없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 221페이지 

10미터만 더 뛰어봐! - 10점
김영식 지음/중앙books(중앙북스)


지위가 높고 바쁜사람들은 대개 많은 것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베풀기도 좋아합니다.
어쩌면 본인의 젊은 시절 모습을 갖고 있는 젊은이가 찾아오기를 바라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중학교때 인생상담을 하기 위해 백발의 교장선생님께 면담을 신청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오신 교장선생님이었는데, 조회시간에 훈시를 하실때마다 인생의 가르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처음 받아보는 상담신청이라 교장선생님은 놀라시는 눈치였지만 흔쾌히 면담을 허락해 주셨고,
저는 교장선생님께 가르침을 구한 뒤 큰 절을 하며 교장실에서 나왔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훌륭하신 분들은 젊은 열정과 에너지에 관대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후로 대학시절이나 사회에 발을 내딛은 후에도 유명하고 훌륭하신 분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유명하고 훌륭하신 분들을 만나는 길은 언제나 열려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때나,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작정 찾아뵌다고 하여 만나뵐 수 있는 것도 아니요
내가 누구를 만난 적이 있다하여 자랑할 일도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내가 왜 그 분을 만나야 하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만나뵙기 전에 스스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준비 없이 훌륭한 분을 만난다는 것은
문제를 풀어보지도 않고 선생님께 해답을 가르쳐 달라는 것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제 안의 문제는 이러이러한데, 저는 이런 방법으로 열심히 풀었는데 안풀렸습니다.
어르신은 이 분야의 대가이시니 제게 가르침을 나누어주시면 큰 은혜가 되겠나이다.'
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물론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은 있을 것입니다.
그때는 본인이 아직 고민을 덜 했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 흔쾌히 만남을 허락해 주셨다면
받으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귀한 것을 드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가진 것이 없다하여 고민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문을 두드리고 찾아온 용기와 열정이 곧 귀한 것입니다.
 
어쩌면 이 시대의 훌륭한 분들은 젊고 패기있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을 두드리기 전에 먼저 기억하십시오.
 
나는 왜 그 분을 만나야 하는가?
내 안에 해결되어야 하는 점은 무엇인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 신철헌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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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요한 상황을 당연한 것으로 간주하지 말라.
당신이 어떤 것을 하든지 안하든지 상황이 모두 좋아질 것이라 가정하지 말라.
모든 가능한 사건에 대해 준비하라.
그리고 주의하라.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236페이지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10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어제는 보수주의에 입각한 사업계획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는데요,
계속해서 보수적인 관점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렸을적 저는 '당연하지'라는 말을 많이 하였습니다.
수학을 좋아했던 저는 모든 것이 인과관계가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많이 썼던것 같습니다.

한 번은 누나에게 '당연하지'라고 했다가 크게 혼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누나는 "당연한게 어디있어? 네가 생각하는게 틀릴 수도 있고,
맞더라도 상황이 변할 수도 있는거지... 앞으로 당연하다는말 쓰지마!"

누나의 그 한 마디는 제 뇌리에 깊이 박혔고,
15년이 훌쩍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누나의 말처럼
세상에는 예측가능한 것 만큼이나 예측하기 힘든 일과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과학에서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 등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현상을 확률을 통해 해결하려는 학문이 있고,
경영에서는 시나리오 플래닝 기법이 있습니다.

비록 저는 그런 복잡한 것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모든 것이 예상대로만 가지 않는 것이 세상이치라는 것만은 깨닫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상황을 당연한 것으로 간주하거나 막연히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거치면서 죽음으로부터 살아나온 빅터프랭클 박사는 말합니다.
크리스마스 전후에 사망자가 가장 많았는데, 이는 사면될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면서 삶의 의욕을 앗아갔기 때문이라고요.

막연한 희망과 상황에 대한 단정은 불안보다 위험합니다.
특히 사업을 하거나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에게 '당연하지'마인드는 쥐약과도 같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늘 유연한 마음으로 대비하고 주의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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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일이든 새로운 도전은 생각했던 것보다 두 배의 비용이 들고, 세 배의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것은 특히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상품 혹은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에 그대로 적용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46페이지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10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기업 재무나 회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은 '보수주의'입니다.
보수주의란 매출은 낮게, 비용은 높게 예측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매출은 왜 낮게 잡아야 할까요?
영업을 하다 보면, 거의 사줄 것 같은 고객도 마지막에 변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상 투자를 받을 때에도, 통장에 돈이 들어 오기 전에는 결코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상대가 약속한 만큼 100% 매출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비용을 높게 예측하는 이유는 앞서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경험이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경영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큰 비용 지출이 발생할 수 있고,
비용 통제를 잘 하더라도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비용은 늘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용은 예상보다 높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속성은 그 반대를 좋아합니다.
매출은 돈을 버는 것이니까 되도록이면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비용은 돈을 쓰는 것이니까 되도록이면 낮게 설정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쓰니 숫자상으로 보면 매우 만족스럽게 나올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예상 매출에 근거하여 비용을 산출하는 경우입니다.
매출을 보수적으로 산정해도 모자랄 판에
거품이 잔뜩 낀 매우 낙관적인 예상매출을 기준으로
비용을 산정하다 보니 비용에도 역시 거품이 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하면 자기 만족은 극대화될지 몰라도
재무계획은 거품이 잔뜩 끼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경영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비누방울처럼 잘 터지는게 또 있을까요?>



벌써 연말이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은 내년도 사업계획을 작성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예상 매출과 비용이지요.
대부분의 경영자들께서 잘 하고 계시겠지만, '보수주의'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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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차릴 여유가 없었다. 나는 리어카에 조끼를 싣고 돌아다니며 팔기로 했다.
새벽에 조끼를 가득 실은 리어카를 끌고 나가는 내 모습을 본 아내가 눈물을 왈칵 쏟았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하던 사람이 리어카를 끌고 나가니 얼마나 기가 차겠는가.
나는 지금도 아내의 그 눈물을 잊지 못한다.

-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 198~199페이지 

10미터만 더 뛰어봐! - 10점
김영식 지음/중앙books(중앙북스)


책의 저자인 김영식씨는 연 매출 500억 원 가량을 올리는 회사의 회장입니다.
그런 그가 리어카에 조끼를 싣고 돌아다니며 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가진 것이 없어 리어카를 끌던 사람이라면,
밑바닥에서 시작해 높은 자리에 올랐구나 하며 높이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한때 부산에서 현금보유 100위 안에 들던 부자였으나
사업이 갑자기 어려워져 한 순간에 리어카를 끌게된 것입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출퇴근하다가 리어카를 끌게 된 남편을 보는 아내의 눈물과
그걸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김영식 회장의 마음이야 겪어보지 않고 감히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가진것이 없으면 오히려 마음이 편합니다.
앞으로 전진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미 높은 자리에 있다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은
처음부터 가진 것이 없었던 사람보다 타격이 매우 큽니다.

그런 측면에서 과거의 영화에 얽매이지 않고 
냉철하게 현재를 직시하여 본인의 체면까지 벗어던진 김영식 회장의 마인드는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됩니다.

김영식 회장은 체면이 밥먹여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는 체면을 버렸기 때문에 재기할 수 있었고, 과거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꿈을 향해 전진하는 여러분,
혹시라도 체면이 걸림돌이 되지는 않은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체면의 덫에 걸리셨다면 김영식 회장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체면이 밥먹여주는 것 아니다."

- 신철헌 (Henry.C.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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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번째 위기 상황에서 포기한다.
그들은 중심축이 제거된 천막처럼 속절없이 쓰러진다.
그들은 위기 상황에서 포기한 채 도전과 성취가 없는 안전한 지대로 후퇴한다.

포기하는 습관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
당신은 모든 문제와 위기를 성공에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한 일종의 '시험'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어떠한 위기가 닥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라.
당신은 패배를 디딤돌로 삼아 다시 도약할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절대로 중단하지 마라.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10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저는 포기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너무 자주, 사소한 것조차 포기하기에 본인들은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그것이 습관으로 드러나는 포기의 모습입니다.

포기한다는 것은 자신의 한계가 거기까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난 도저히 안되겠어라고 포기한 그 순간이 본인의 한계입니다.

끊임없이 성취를 이루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어 냅니다.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계속 극복해 나갑니다.
그래서 그들은 포기를 모르는 것입니다.

저는 절망적인 상황이나 스스로도 지쳐있을때 이런말을 합니다.

나 아직 안죽었어!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 게임 안끝났으니 두고봐!!!
이상하게 이런 말을 하면 몸속 깊은 곳에서 용솟음쳐 나오는 에너지와 희열이 생깁니다.
그리고 한계 상황을 돌파한 뒤에는 반드시 보통 이상의 열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포기는 습관입니다.
여러분이 포기하는 그 순간이 본인의 한계이며 인생의 영역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포기하고 싶을때 이렇게 외쳐보시기 바랍니다.

나 아직 안죽었어!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아직 게임 안끝났으니 두고봐!!!

- 신철헌(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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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먹고 말기 암을 고친 어떤 주부는 청국장 사업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요리하다 팔에 화상을 입은 한 주부는 황토를 바르고 나은 뒤 그 신기한 체험을 황토 화장품 사업으로 발전시켜 연간 수백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손으로 글씨 쓰는 취미를 가진 한 젊은 여성은 손 글씨 회사를 창업해 입지를 굳혔다. 
카레이싱이 취미인 어떤 젊은 남자는 카레이서 의류 회사를 차려 패션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많은 경우 성공 사업은 창업자 자신의 직접 체험에서 탄생한다. 
간절한 체험으로 만들어진 사업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그 속에는 창업자의 불타는 열정, 사업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 김영식, [10 미터만 더 뛰어봐!] 61페이지

10미터만 더 뛰어봐! - 10점
김영식 지음/중앙books(중앙북스)


창업에는 크게
당장 먹고살기 위해 시작하는 생계형 창업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 위해 시작하는 기회형 창업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회형 창업은
아이디어가 순간적으로 번뜩여서 시작하는 번뜩형 창업
오랜시간 경(체)험을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경(체)험형 창업이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전,
국내에서 웹 2.0서비스가 확산될 즈음 저는 번뜩형 창업을 하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만들어지던 때라 시기를 놓치면 기회를 놓친다 생각하였습니다.

투자자도 만나고, 대기업 거래처도 만나고, 여러 언론사 담당자도 만나면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매각하였지만 3년간의 경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가르침이었습니다.

창업을 하면서 저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평생 만나보기 힘든 사람들을 얻었고
어디서도 배우기 힘든 경험을 얻었으며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면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동안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일이 좋아서 하는가?
내가 하는 일중에 이 일을 가장 잘 하는가?

물론 오랜시간의 체험이 아니라 번뜩이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기에 그런 의문이 들었을 수도 있고
어쩌면 대표이사라는 책임감이 늘 그런 의문을 만들어 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 경험을 통해 제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면서 사업을 시도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정답은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잘 알고 잘 하는 분야의 아이템입니다.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창업후 5년이상 사업을 지속하는 경우가 전체의 5% 미만이라고 합니다.
5% 안에 들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고 잘 알고 잘 하는 분야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제 경험상 한 분야에 미치게 되니 그 일을 좋아하고 잘 알고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경험이 없이 어려운 분야를 선택했기에 배우는 시간이 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업에서 시간은 곧 비용이자 돈이므로 이것을 얼마나 단축시키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생계형 창업과 번뜩형 창업도 좋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체)험형 창업이 장기적으로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 신철헌(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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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은 행동함으로써 사람들을 이끈다.
그들은 용기와 비전과 통찰력을 보여준다.
리더들은 결정을 내리고 그룹을 이끌어 나갈 때, 단계적으로 명쾌하게 처리해 나간다.

리더들은 결과에 기꺼이 책임을 져야 하고, 가장 먼저 행동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그들은 상황을 기다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 간다.
리더십이 필요한 상황에서 리더처럼 행동하겠다고 결심한다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270페이지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10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행동, 용기, 비전, 통찰력, 결정, 책임.
이는 리더가 갖추어야할 중요한 자질입니다.


이중 리더(leader)와 팔로어(follower)를 구분짓는 핵심은 '책임'입니다.
책임지지 않거나 책임을 떠넘기려한다면 아무도 그를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팔로어가 없으므로 리더도 될 수 없습니다.

리더의 책임은 '결정'으로부터 나옵니다.
리더의 결정으로 인해 팔로어나 조직이 웃을수도 울수도 있습니다.
리더의 결정은 언제나 어렵지만, 그렇다고 결정을 미룰수는 없습니다.
리더가 결정을 미루면 팔로어들이 불안해 하며 결국 기회를 놓칠 수 밖에 없습니다.
적절한 시점에 내리는 결정은 리더의 중요한 의무이자 책무입니다.

올바른 결정을 위해 리더는 '비전' '통찰력' 그리고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비전이 없으면 멀리보거나 큰 방향을 잡기 어렵고
통찰력이 없으면 사물이나 현상의 본질을 보기 어려우며
용기가 없으면 자칫 우유부단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비전과 통찰력으로 용기있게 결정을 내렸으면 '행동'하여야 합니다.
리더의 행동은 말보다 힘이 있기에 솔선수범만큼 강한 것은 없습니다.
특히 리더의 행동은 그가 뱉은 말과일치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따르는 이의 신뢰를 얻기 힘들 것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리더처럼 행동하겠다고 결심한다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의 말대로 타고난 리더도 있지만 만들어지는 리더가 이 세상엔 더 많습니다.
아무나 리더가 되어서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우리들 각자가 위대한 리더가 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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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잘하자. 특히 잘나갈때 잘하자. 
늘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자. 
그리고 상대방이 넘어졌을 때 일어나라고 손을 내밀자. 
그래야 내 편을 만들 수 있다.

-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 225페이지 

10미터만 더 뛰어봐! - 10점
김영식 지음/중앙books(중앙북스)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아프리카 속담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큰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재능과 상대의 재능이 한데 어우러질때 비로소 큰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함께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생각이 중요한만큼 상대의 생각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이 많은만큼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한번쯤은 넘어지는 경험을 합니다.
내가 힘들때 누군가 손을 잡아준다면 수월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남이 힘들때 내가 손을 잡아준다면 상대의 마음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의 마음을 먼저 주고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면,
그리고 나의 마음과 하나가 된다면,
우리는 아무리 큰 일이라도 해낼 수 있습니다.

- 신철헌(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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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은

과거보다, 배움보다, 돈보다,

환경보다, 실패보다, 성공보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마음가짐은 외모보다, 타고난 재능보다, 능력보다 중요하다.

마음가짐이 기업을, 교회를, 가정을 세우고 무너트린다. 

- 찰스 스윈들(Charles R. Swindoll)

국내의 한 광고대행사에서 학력이 세일즈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자체 세일즈 직원들의 학력과 세일즈 성과를 비교한 것이지요.
명문대 출신, 서울소재 대학 출신, 지방대학 출신, 전문대졸, 고졸.
여러분, 결과는 어땠을까요?
 

중간계층은 각 그룹이 혼재되어 있으나 유독 상위 랭크와 하위랭크만은 명확히 갈렸다는데요,
놀랍게도 세일즈 탑을 차지한 직원 상당수가 고졸 출신인 반면,
하위에 랭크된 상당수 세일즈맨이 명문대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명문대 출신은 프라이드가 강해 클라이언트를 만날때에도 고자세였던 반면,
고졸 출신은 클라이언트를 왕처럼 모시는 것이 몸에 배어 있고, 스스로 많이 배우지 못했다 생각하여 배우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한 회사에 국한된 내용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바로 일을 대하는, 삶을 대하는 자세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돈이 없다고 탓하는 분들,
운이 없다고 탓하는 분들,
자신의 환경을 탓하는 분들,
스스로 그러한 것들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마음가짐, 삶을 대하는 자세는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에 대한 불만불평보다는
그 현실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가짐, 삶의 자세를 먼저 돌아보게 어떨까요?

- 신철헌(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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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이나 사업은 똑같다.
오프라인에서 신뢰받지 못하는 사람은 온라인에서도 신뢰받을 수 없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불친절한 사람이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친절할리 없다.
동네에서 장사하면서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이 온라인 사업을 하면서 배송일자를 잘 지킬리 만무하다.
오프라인에서 끈기 있게 일해 승부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한순간에 온라인에서 대박을 터뜨릴 수는 없는 일이다.
 
-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 139페이지

인터넷 기반의 회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가 이미 대기업 수준으로 덩치가 커졌고,
미국에서는 Google이란 회사가 삼성전자보다도 시가총액에서 앞서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 환경이 고도로 발달하면서
인터넷을 활용한 창업이 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비용이 저렴하고 간편하다는 것이지요.
 
기존에는 장사를 하려고 해도 점포를 임대해야 했고,
점포를 꾸미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들어갔지만,
인터넷 덕분에 홈페이지라는 가상의 공간에 나만의 점포를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쉬운 것은 모두에게 쉬운 법이지요.
인터넷 창업이 쉬워지면서 이전보다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따라서 기존에는 동네에서만 경쟁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전국 아니 세계의 업체들과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큰 꿈을 품고 인터넷 사업을 준비중인 여러분,
인터넷 기반의 사업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더 큰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돈이 적게 든다고, 관리하기 쉽다고 사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고객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면 그 파급력은 인터넷이 더 큽니다.
고객에게 불친절하다면 그 입소문은 인터넷이 더 큽니다.
 
아무리 사업에 '왕도(王道)'가 없다고 해도 '정도(正道)'는 있습니다.
예전에 한컴타자연습을 처음 할때 이런 문장이 있었습니다.
'성실은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화폐이다.'
 
그렇습니다.
정직과 신뢰, 그리고 성실은 사업의 '정도(正道)'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인터넷 사업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 신철헌(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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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여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두거라’일러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하며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 함석헌,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건

자기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온갖 게으름의 욕망과 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건
주변 사람들과의 싸움입니다.
안정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대부분 반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건
두려움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자기 자신도 해낼 수 있을까 걱정스러울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자신감을 잃고 지쳐 쓰러질때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가지셨습니까?
잘나갈 때는 모두가 칭찬해도 자만을 경계하여 충고해 주고,
좌절할 때는 모두가 등을 돌려도 묵묵히 나를 믿어주는...

여러분은 그런 사람을 가지셨습니까?
자신의 힘든 모습에 걱정끼치기 싫어 가족에게 말하기 힘들때도
여러분 곁에서 들어주고 용기와 격려가 되어주는...

이제 여러분도 그런 사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려움과 한계에 부딪히거나 주변의 반대가 심할때에도
스스로의 꿈을 향해 순수한 열정으로 전진할 수만 있다면...

이제 여러분도 그런 사람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만의 꿈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니라
타인의 꿈도 나의 꿈 만큼이나 소중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만 있다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에게는 그런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마 그런 사람에게도 여러분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서로의 꿈을 존중하여 그런 사람을 꼭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 신철헌(Henry.C.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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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5년 후, 10년 후의 명함을 만들어라.
회사명, 직위, 성명, 연락처 등이 전부인 천편일률적인 명함 대신
당신의 가치를 담은 명함을 가지고 다녀라.
명함은 나를 알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인 동시에 나 스스로에게 인생의 사명과 당면한 목표를 확실하게 해 주는 훌륭한 도구다.
왜 꼭 현재의 명함만 가지고 다니는가?
당신 미래의 명함, 가령 1년 뒤의 명함, 5년 뒤의 명함을 만들어 가지고 다니자.
명함 속에 목표를 새겨 넣자.

-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 179페이지 

10미터만 더 뛰어봐! - 10점
김영식 지음/중앙books(중앙북스)

저는 명함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명함이고,
다른 하나는 DreamCosmos 명함입니다.

DreamCosmos는 본업 외에 저의 사명으로 하는 놀이(!)입니다.
DreamCosmos 명함 앞면에는 저의 연락처가 있고,
DreamCosmos 명함 뒷면에는 저의 사명이 담겨 있습니다.


DreamCosmos 명함에는 이러한 저의 사명이 적혀있습니다.
저는 이 명함을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늘 저의 사명을 되새깁니다.

저는 늘 꿈을 꿉니다.
그리고 제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제 인생의 목적이 명확한만큼 저는 레이저같은 삶을 살 것입니다.

제 사명이 담긴 명함은 그래서 제게 너무도 소중합니다.

- 신철헌(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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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ia on Christmas Carols 1/2 (R. Vaughan Williams)

Fantasia on Christmas Carols 2/2 (R. Vaughan Williams)


긴 곡이라 걱정했는데, 동영상 보고 반복 연습하면 성탄절 전에는 충분히 익힐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리톤 솔로라서 음정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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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Old English Carols 중에서 두 번째, 세 번째 곡을 찾지 못해

일단 네 번째 곡부터 올려 봅니다.

여러번 들어야 익숙해 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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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려대학교 앞에 위치한 안암제일교회의 성가대원입니다.
비록 부족한 목소리이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이 너무나 기뻐 매주 예배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모릅니다. 아마 경험해 보신 분들은 제 기쁨이 얼마나 큰지 잘 아실 것입니다.

저희 성가대에서 이번 성탄절에 칸타타를 준비합니다.
저는 신입 대원이라 악보를 보는것이 서투르기 때문에 YouTube에서 동영상을 찾아 보았습니다.
한글 가사가 아니기는 아지만, 반복해서 들으면 찬양의 느낌이나 리듬은 충분히 익힐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연결해 보았습니다.

이번 성탄절 칸타타를 기쁨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함께 준비하시는 분들께 배워가며 부족한 목소리를 드리려 합니다.
저 자신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저희 성가대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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