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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기 길을 찾을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게 한가지 있다.
자신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를 파악하는 일이다.
나는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낙타로 태어난 사람과 호랑이로 태어난 사람이 따로 있다는 거다.
자기가 낙타로 태어났으면 사막에,
호랑이로 태어났다면 숲 속에 있어야만 자기 능력의 최대치를 쓰면서 살 수 있다.

숲에 사는 낙타, 사막에 사는 호랑이.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중에서... 


아프리카 사자랑 시베리아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어린시절 흔히 하던 질문입니다.

사자와 호랑이의 승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긴 해도
더운 지역에서 싸우면 사자에게 유리하고
추운 지역에서 싸우면 호랑이에게 유리합니다.

동물끼리의 대결 하면 토끼와 거북이를 빼 놓을 수가 없는데요,
지난번 포스팅에서와 마찬가지로
토끼가 잠을 잤기 때문에 거북이가 이길 수 있었지만
지속적인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경기 코스를 뭍이 아닌 물로 정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의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맞는 전장을 선택하여 익숙한 무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현대 사회는 경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한정된 자원에 인구는 계속 늘어가고 삶의 질은 풍요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경쟁을 해야 한다면
스스로에게 유리한 전장에서 익숙한 무기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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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헌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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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http://www.schenry.com

e-mail: henry.c.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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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COS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