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병호 [10년 법칙]중에서...
매일쓰던 꿈편지를 열흘 정도 쉬었습니다.
몇몇 분들께서 왜 글을 안쓰는지 궁금해 하셨습니다.
드림버스때문에 실망한건 아닌지 걱정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아무런 공지없이 무단(?)으로 글을 중지한데 대해 먼저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꿈편지에 대해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열흘간은
트위터(twitter)라는 새로운 미디어에 심취한 기간이자
꿈편지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방향을 고민한 기간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트위터라는 새로운 소통의 채널을 적극 활용할 것이며
꿈편지 또한 그때그때 생각나는 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닌 좀더 체계적인 접근을 하려 합니다.
그러나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하기에
꿈편지의 방향이 100%정해지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생각할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한 순간 100%의 퀄리티에 도달하기 보다는 완성도를 서서히 높여 나갈 것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12+@(대학시절 포함)년 동안 우등상을 놓쳐본 적이 없지만
부모님께로부터 우등상보다는 개근상이 더 값지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등상은 시험스킬(?)에 의해 주어지지만
개근상은 성실이라는 삶의 자세에 주어지기에 보다 값지다는데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는 삶에서도 우등상보다는 개근상을 타렵니다.
그래서 제 글이 당장은 우등상을 탈수 없을 정도로 부족해도
매일매일 성실히 써서 개근상을 받다보면 언젠가는 우등상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끝으로 꿈편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인생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에게 유리한 전장에서 익숙한 무기를 사용하라 (0) | 2010/02/10 |
|---|---|
| 실패하지 않기 위한 몸부림이 실패를 만든다? (0) | 2010/02/09 |
| 인생에서는 우등상보다 개근상이 더 중요하다 (0) | 2010/02/08 |
| 스티브 잡스의 미래관과 익숙함에 대한 도전 (0) | 2010/01/28 |
| 내부인을 먼저 돌보라 (0) | 2010/01/27 |
| 가짜 책임감? 진짜 책임감! (0) | 201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