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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예찬

희로애락 2007/01/28 14:49
나는 스포츠를 참 좋아한다. 거의 모든 스포츠를 하는것, 보는것 둘 다 좋아한다.

그리 특출나게 잘하는 것은 없지만, 축구, 야구, 탁구 등의 구기종목은 눈살찌뿌리지 않을 정도로 재미나게 어울릴 수 있고, 겨울철엔 스노보드 타는 것을 참 좋아한다.
아~참! 싫어하는게 한 가지 있다.
그건 바로 헬스트레이닝이다. (싫어하는 이유는)물론 재미 없고 지루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운동을 좋아하기에 무엇을 제일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받은면 참 난감하지만,
내가 해본 운동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느냐 라는 질문에는 수영이 단연 으뜸이다.

하루 한 시간 정도 수영을 한지가 벌써 3년 이상이 되었으면서도(중간에 많이 빼먹긴 했다)
그리 크게 늘진 않았지만, 몸이 좋아라 한다는 것은 언제나 느끼고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수영의 장점은...(일석오조)
1. 물살을 가르는 운동이기에 관절에 무리가 없는 근력운동이다.
2. 먼 거리(왕복 10회 이상)를 쉬지 않고 유산소운동을 하기에 폐활량도 좋아진다.
3. 수영시작 전후로 스트레칭을 하므로 유연성에도 도움이 된다.
4. 수영을 마친 후 간단한 사우나와 샤워를 하므로 개운하다.
5. 물 속에 있으면 마치 양수속에 있는듯한(?) 편안한 느낌을 주므로 정서에도 도움이 된다.

이밖에 많은 장점이 있겠지만, 나는 특이 위의 다섯가지 점이 참 좋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수영예찬론을 펴고 사람들에게 사기를 친다..^^;
"수영 참 좋아~~한 번 해봐^0^"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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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COSMOS